
진단서·소견서·확인서 차이와 발급 안내
보험 청구나 회사 제출을 위해 병원에서 서류를 떼야 할 때, 진단서·소견서·확인서 중 무엇을 요청해야 할지 헷갈리기 쉽습니다. 서류마다 용도와 담긴 내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. 대표적인 의료 증명서의 차이와 발급 절차를 정리했습니다.
서류별 차이
- 진단서: 의사가 진찰·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병명과 상태 등을 증명하는 문서. 보험 청구, 관공서 제출 등에 사용됩니다.
- 소견서: 진료 의사가 환자의 상태나 향후 진료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적은 문서. 상급 병원 진료의뢰 등에 활용됩니다.
- 진료확인서(통원·입원 확인서): 특정 날짜에 진료·입원한 사실을 확인하는 문서.
어떤 서류가 필요한지는 제출처(보험사·회사·관공서)에서 요구하는 양식에 따라 다르므로, 미리 확인한 뒤 병원에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.
발급 절차와 수수료
증명서 발급은 원칙적으로 본인이 신청하며, 대리 신청 시 신분증과 위임장 등이 필요합니다. 제증명 수수료는 항목별로 상한 금액이 고시로 정해져 있고 그 범위에서 의료기관이 정하므로 병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. 구체적인 금액은 각 의료기관 또는 심평원 비급여 진료비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 발급 근거와 절차의 기준은 의료법에 규정되어 있습니다.
병원 찾기
서류를 발급받을 병원의 위치·연락처는 좋은맵 병원찾기 또는 병원·약국 검색에서 확인하세요.
출처: 의료법(law.go.kr),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 진료비 정보(hira.or.kr). 제증명 수수료는 고시 상한 범위에서 기관별로 정해집니다.